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브라질 호라이마주 보아비스타 '난민조정센터'에 노트북 20대 지원 심각한 경기 침체와 사회문제로 베네수엘라를 떠나 브라질 국경을 넘는 사람들.호라이마주 보아비스타시는 베네수엘라와 인접해매일 이주민과 난민 들로 북적이는 지역입니다.브라질 정부는 인도적 차원에서 지자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해그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있습니다.위러브유도 힘을 보탰습니다.!!8월 11일, 유엔난민기구 보아비스타 사무소 관계자들과의 논의를 거쳐난민조정센터(CCI)에 교육기기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난민조정센터는 이주민과 난민 들이 다양한 직업 기술을 익혀 지역사회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입니다.)2018년 4월부터 2023년 7월까지 호라이마주로 온 이주민과 난민 중약 11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