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네팔 회원들이 시민과 함께 찬드라기리 틱톡셀피공원 (마하뎁탄 뉴파크)에서 지난해 4월 조성한 맘스가든을 가꾸며 그 주변에서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했습니다.^^나무들이 더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제초 작업, 거름 주기, 가지치기 등을 진행하고공원 주변에서 1톤 가량의 쓰레기도 수거했습니다.^^묘목을 처음 심은 후 1년여 만에 다시 모인 찬드라기리시 관계자들과 위러브유 회원들은맘스가든을 가꾸는 일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게 되어 기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