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the world 활동/맘스가든 프로젝트 2

* 세계 가정의 날 맞이 *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맘스가든 프로젝트

'세계 가정의 날' 맞아 한국. 미국. 케냐에서 가족과 함께 7260그루 식재!!5월 15일 ‘세계 가정의 날’을 맞아, 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맘스가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을 비롯한 미국, 케냐에서회원 가족들이 손수 나무를 심으며 가족과 함께 지구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힐즈버러, 플래그타운 공원 & 캘리포니아주 엘소브란테, 836 마린 거리플래그타운 공원에서는 위러브유 회원과, 글로벌 전자상거래기업 아마존의 직원 가족들이함께 단풍나무, 자작나무 등 교목 50그루와 꽃을 심고 낡은 시설물을 페인트칠하며 공원을 아름답게 가꿨습니다. 잡초가 무성했던 836 마린 거리 공터에는 감나무 묘목 60그루를 심었습니다.회원들은 삽으로 굳은 땅을 파고 나무를 심으며, ..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페주티공원 맘스가든~^^

나무를 심어 공원을 아름답게 가꿔요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페주티 공원에 묘목 200그루 식수 호주 퀸즐랜드주 케언스의 페주티 공원.땅을 파고 묘목을 심는 위러브유 회원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아이들의 야무진 손길까지 더해져, 큰 나무 사이사이 빈 공간마다 어린 나무가 예쁘게 심겼습니다.^^위러브유 회원들은 어린나무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 많은 시민의 쉼터인 페주티 공원이 더욱 아름다워지기를 소망했습니다.* 12월 10일, 위러브유 케언스 회원들이 지역 내 페주티 공원에 묘목 200그루를 심었습니다.이번 활동은 맘스가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케언스시의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