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the world 활동/맘스가든 프로젝트 3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맘스가든 프로젝트 함께 해요~!!

전국 동시다발적 산불로 인한  엄청난 피해2025년 3월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발생해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2025년에만 286건의 산불이 발생했고 큰 인명피해 및 재산적 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  산불 문제는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닌, 기후 변화와 인재가 겹친 복합적 재난입니다.산불의 발생 원인은 다양하지만 기후변화는 산불 발생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최근 몇 년간 강수량의 감소와 온난화로 인해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확률이 높아졌다고 합니다.저는 이번 전국적으로 발생한 동시다발적 산불을 통해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크게 느끼게 되었는데요,오늘은  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너무나 심각해진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국제..

* 세계 가정의 날 맞이 *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맘스가든 프로젝트

'세계 가정의 날' 맞아 한국. 미국. 케냐에서 가족과 함께 7260그루 식재!!5월 15일 ‘세계 가정의 날’을 맞아, 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맘스가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을 비롯한 미국, 케냐에서회원 가족들이 손수 나무를 심으며 가족과 함께 지구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힐즈버러, 플래그타운 공원 & 캘리포니아주 엘소브란테, 836 마린 거리플래그타운 공원에서는 위러브유 회원과, 글로벌 전자상거래기업 아마존의 직원 가족들이함께 단풍나무, 자작나무 등 교목 50그루와 꽃을 심고 낡은 시설물을 페인트칠하며 공원을 아름답게 가꿨습니다. 잡초가 무성했던 836 마린 거리 공터에는 감나무 묘목 60그루를 심었습니다.회원들은 삽으로 굳은 땅을 파고 나무를 심으며, ..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페주티공원 맘스가든~^^

나무를 심어 공원을 아름답게 가꿔요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페주티 공원에 묘목 200그루 식수 호주 퀸즐랜드주 케언스의 페주티 공원.땅을 파고 묘목을 심는 위러브유 회원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아이들의 야무진 손길까지 더해져, 큰 나무 사이사이 빈 공간마다 어린 나무가 예쁘게 심겼습니다.^^위러브유 회원들은 어린나무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 많은 시민의 쉼터인 페주티 공원이 더욱 아름다워지기를 소망했습니다.* 12월 10일, 위러브유 케언스 회원들이 지역 내 페주티 공원에 묘목 200그루를 심었습니다.이번 활동은 맘스가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케언스시의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