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the world 활동 36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2021 헌혈하나둘운동' 소식! (미국)

미국 '2021 헌혈하나둘운동'으로 꺼져가는 생명의 불씨를 살리다! 헌혈로 생명을 살리는 일, 지금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일!  미국은 팬데믹 선언 이후 5만 건 이상의 헌혈 캠페인의 취소, 한파·폭설 등 이상기후 현상등으로 인해수많은 헌혈 센터가 폐쇄가 되었다.​그러다보니 헌혈하는 사람보다는 수혈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늘었고​그래서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미국 회원들은생명의 불씨를 살리는 '2021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쳤다.코로나19여파로 사회, 경제활동이 둔해지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물리적 거리도 멀어졌다.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일이 또 다른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헌혈자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미국은 팬데믹 선언 이후 5만 건 이상의 헌혈 캠페인이..

피지 소아암 환자 지원단체 와우즈키즈피지에 1천만원 기금 전달!

2020년 5월,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이 랄라발라부 주한 피지 대사에게소아암 어린이 의료비 1천만원 지원을 약속했습니다.^^기금은 곧바로 피지 소아암 환자 지원 단체인 '와우즈키즈피지'에 전달되어, 올해 8월 31일까지 2년여간 콜로니얼워메모리얼 병원과 라우토카 병원의 어린이(8개월~17세) 74명의 치료에 사용됐습니다.!! 환아 가족들은 "치료비 걱정을 덜 수 있게 되었다"며 위러브유에 매우 감사하다고 인사했습니다.와우즈키즈피지 관계자들도 위러브유의 도움에 고마움을 전하며 지원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랐습니다.^^ " 어려움에 처한 국가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위러브유의 멋진 활동이 곤경에 처한 이 세상을 변화시키기를 바랍니다."- 비올라 레시,..

9월은 타요타요 챌린지 함께 실천해요!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의 환경보호 사업 중 하나인 클린액션!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생활에서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 캠페인으로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건강한 지구,깨끗한 삶의 터전을 만들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나 한사람이 지구를 살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시나요??개인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줄이기 운동인 실생활 클린액션만잘 실천하면가정에서부터 에너지를 절약하고 자원 낭비를 줄여 탄소 배출을 감축시키게 되어3천만 그루 식재효과까지 가져올수 있답니다. ^0^ *위러브유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은 매달 특정 챌린지로 진행되는데요,9월에 실천할 클린액션 챌린지는 타요타요 챌린지 에요!!'타요타요 챌린지'는 출퇴근 또는 장거리 이동 시 ..

2024 위러브유스쿨 '모두를 위한 생태환경교육'

2024년 8월 29일, 위러브유교육관에서 2024위러브유스쿨 ' 모두를 위한 생태환경교육'이 열렸습니다.'세이브더월드, 세계시민'의 스몰스텝'(세계를 구성하는 개체로서의 시민, 세계는 한 나라이며, 인류는 한 나라의 국민이라는 견해에서 나온 말)을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기후위기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구를 위한 실천으로작은 발걸음이나마 함께 내딛자는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이날 교육에는 성남시 부녀 회원 60명이 참석했습니다.사회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가정에서부터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어머니’들이 먼저 나선 것입니다.아이스 브레이킹(ice-breaking, 마음 열기) 시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웃으며,장내 분위기가 편안해진 후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됐습니다.위러브유..

국제위러브유, 따뜻한 가족 사랑과 넉넉한 명절 인심 한가득 전하기!^^*

길었던 여름이 지나고 하늘이 높아가는 9월, 이웃과 넉넉한 정과 사랑을 나누는 한가위를 맞이해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가 ‘2024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한가위’ 사업을 전개했습니다. 9월 4일부터 12일까지 전국 60여 곳 지자체를 통해 복지소외·다문화가정 등 총 1400세대에 식료품 세트를 선물했습니다.!1부 환영식에서 장길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타국에서 학업과 생활에 힘쓰는 주한 외국인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했습니다. “가족을 떠나 그리움을 느낄 여러분이 추석을 맞아 더 외롭지 않고 따뜻해지길 바라며, 고향에 계신 가족을 대신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 자리를 마련했다”는 장길자 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에게 외로움이 아닌 따뜻한 사랑과 위로로 가득 찬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경기일보] 위러브유, 추석 맞아 1400세대에 온정의 선물 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가 2024년 추석을 맞이하여 전국 60여 관공서에 명절 선물을 기탁했습니다. ^0^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세상, 그 누구도 외롭지 않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위러브유운동본부가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 것 입니다.^^ 9/11 경기일보에 실린 따뜻한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추석을 맞아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1400세트(7000만원 상당)를 전국 60여 관공서에 기탁했다.이번 명절 선물은 각 지역 관공서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올해 설 명절에도 같은 규모로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만 총 2800세대에 1억4000만원 상당의 지원이 이루어졌다.지난 10일에는 성남시 회원들이 성남시청을 ..

그레나다 허리케인 이재민 긴급구호!

7월 2일, 허리케인 베릴이 최고 등급(5등급)의 세력으로 카리브해 일대를 강타했습니다.인근 나라들은 학교, 병원 등 주요 시설이 무너지고 정전으로 통신이 두절되는 등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홍수와 산사태로 안타까운 인명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1일 허리케인이 상륙했던 그레나다의 카리아쿠와 프티마르티니크 지역은건물 대부분이 붕괴되는 엄청난 피해를 입었습니다.디컨 미첼 그레나다 총리는 “상상할 수 없는 파괴”라고 말했습니다.큰 피해를 입은 그레나다를 돕기 위해 위러브유가 나섰습니다.위러브유는 지난 제4차 SIDS 국제회의에서 디컨 미첼 총리를 만나기후재난에 취약한 섬나라를 지원할 의지를 전한 바 있습니다.미국과 카브리해 주변국 회원들은 그레나다 허리케인 이재민들이 시름을 털고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

홍콩 '범죄 예방 및 약물 남용 근절 캠페인' 협력!

언제나 지구촌 가족들과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2023년  8월 10일, 홍콩 위러브유 회원 60여 명은 '범죄 예방 및 약물 남용 근절 캠페인'을  통해 지구촌 가족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퀸스웨이 정부청사 ‘HKJC 약물정보센터’에 모여홍콩 보안국 마약퇴치자원봉사협회와 함께 이웃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범죄 예방 및 약물 남용 근절 캠페인’을 벌이기 위해서입니다.^^HKJC 약물정보센터는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약물 남용을 막기 위해정부에서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교육센터로서오후 3시, 위러브유 회원들은 센터에서 약물 관련 형법 및 규정에 대한교육을 받은 후, 본격적인 캠페인에 나섰습니다.약물의 위험성..

말레이시아 페낭주 국립학교에 교육용 TV지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난 7월 3일 말레이시아 페낭주의 6개 국립학교에 교육용 TV를 지원했습니다!도심과 멀리 떨어진 학교들은 대체로 교육 여건이 열악한데 정부의 지원이 부족하여외부 지원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외부지원 또한 받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페낭주 교육청과 논의해 6개 학교에 시청각 교육을 위한 TV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은 대형 TV가 학교에 설치되자"우리 학교도 시청각실이 생겼다."고 크게 기뻐하며회원들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습니다.^^그리고 7월 5일, 페낭주 교육청은 시청각 기기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위러브유 장길자 명예회장 측에 감사장과 감사패를 전했습니다.위러브유는 수업에 활력을 더하는 시청각 기기 지원으로 아이들의 큰 꿈을 응원합니다.^^

미국 메사추세츠주 수해지역 자원봉사소식~!

지난해 9월 11일, 미국 북동부 지역에 갑자기 홍수가 일어나 여러 주에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매사추세츠주 레민스터에서는 거리와 주택이 침수되고,싱크홀이 발생해 여러 도로가 패쇄됐습니다.댐 붕괴 우려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비가 계속되던 13일, 위러브유(장길자 회장) 보스턴 회원들이 아침 일찍 레민스터 재난관리소를 찾았습니다.재난관리소를 도와 혹시 모를 추가 홍수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회원들은 부지런히 침수 예방용 모래주머니를 만들어 이웃들에게 나눠주러 나섰습니다.침수 위험이 있는 주택과, 지역 요양원 ‘레민스터 재활·간호센터’에모래주머니를 전달했습니다. 레민스터 재활·간호센터에서는건물 앞과 지하실 입구에 모래주머니를 직접 차곡차곡 쌓았습니다.“지난 수년간 이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