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the world 활동 36

홍콩,미국,페루,호주/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새해맞이 클린월드운동!^^

깨끗한 환경, 이웃들의 삶의 질 높여요!2024년 1월~2월, 홍콩, 미국, 페루, 호주에서 500여 명의 위러브유 회원들이거리와 공원, 해변을 정화해 총 6톤이 넘는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0^처음에 조성되었을 때는 분명 깨끗하고 아름다웠던 공원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나 둘 버려진 쓰레기들로 인해 지금의 모습이 되어 도시환경조성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들을 일명 깨진 유리창 효과라고 하지요.처음에는 한개 두개 버려진 쓰레기 였지만 지속적으로 방치되다 보니 너도 나도 다 버리게 되어 결국 이러한 을씨년 스러운 모습이 되어버렸다는..;;; 그래서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을 가득 품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나섰습니다!! **   1월 14일 클린 월드 활동 사진 ** ** 2월..

베네수엘라 난민, 이주민들의 정착 돕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브라질 호라이마주 보아비스타 '난민조정센터'에 노트북 20대 지원   심각한 경기 침체와 사회문제로 베네수엘라를 떠나 브라질 국경을 넘는 사람들.호라이마주 보아비스타시는 베네수엘라와 인접해매일 이주민과 난민 들로 북적이는 지역입니다.브라질 정부는 인도적 차원에서 지자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해그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있습니다.위러브유도 힘을 보탰습니다.!!8월 11일, 유엔난민기구 보아비스타 사무소 관계자들과의 논의를 거쳐난민조정센터(CCI)에 교육기기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난민조정센터는 이주민과 난민 들이 다양한 직업 기술을 익혀 지역사회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입니다.)2018년 4월부터 2023년 7월까지 호라이마주로 온 이주민과 난민 중약 11만 명..

이라크연합의료협회(UIMS)와 환경캠페인 진행 !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늘 애쓰고 수고하는 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이라크연합의료협회(UIMS)와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이라크는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에 있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 발생지로 비옥한 토양을 자랑합니다.하지만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강 유역의 강수량이 현저히 줄고 유속도 느려져 식수 및 식량 문제가 대두되었습니다.이라크 정부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재난 고나리를 통한 취약계층 보호, 사막화 방지와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국가 차원의 기후변화 대처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위러브유는 환경문제가 보건의료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그간 위러브유 인도주의적 활동에 꾸준히 협력해 온 이라크연합의료협회와 함께 '이라크 고스 그린(Iraq Goes Green..

<플러그 뽑기> 챌린지 함께 해요!! ^^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에서 진행하는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을 소개합니다!클린액션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 캠페인입니다.^^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건강한 지구, 깨끗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갑니다.^^또한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는 기간 챌린지를 실시하고 있는데 매달 특정 챌린지로 진행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탄소중립실현을 위해 개인이 일상생활에서 탄소 줄이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6월 챌린지는 챌린지입니다.^^저도 동참했습니다!! ^^ 늘 필요한 일이라는것을 알고 있었지만 플러그를 뽑고 꽂는 과정이 귀찮다는 이유로 낭비된 전기를 생각하니 반성이 되었습니다.;먼저 실천한 것은 일단 콘센트에 꽂은 플러그 중 사용이..

빈그릇 챌린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매달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0^위러브유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은 개인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탄소 줄이기 운동으로 가정에서부터 에너지를절약하고 자원 낭비를 줄여 탄소 배출을 감축(목표 19만 8천 톤), 3천만 그루 식재 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그 중에 하나가 바로 빈그릇 챌린지입니다! ^^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먹는걸 무지 좋아하는 저에겐,, 그 어떤 캠페인보다 쉽고 간단한..^^오늘도 휴게소에 가서 이렇게 빈그릇 챌린지 완성했습니당~!!  우리 모두 함께 해요~~^^*건강도 챙기고 지구도 지키는 빈그릇 챌린지 최고~!! ^^*

6월 5일은 세계환경의 날?

매년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처음 들어본 세계 환경의 날..^^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로, 매년 6월 5일이다. 스톡홀롬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는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기울일것을 다짐한 첫 번째 국제회의였는데, 이 회의를 통해 인간환경선언이 발표되었고 UN산하에 환경전문기구인 유엔환경계획(UNEP)을 설치하기로 결의하셨다.이 결의에 따라 설립된 UNEP는 1987년부터 매년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그 해의 주제를 선정·발표하며, 대륙별로 돌아가며 한 나라를 정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환경보호를 위한 개인과 지역사회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몽골 노동사회보장부에 '게르'7채 지원

아늑한 집, 행복한 삶의 시작1월 31일, 위러브유에서 몽골 노동사회보장부를 통해울란바토르 7가정에 게르1를 지원했습니다.전달식은 몽골 울란바토르 바얀주르흐구 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무대에 설치된 커다란 게르가 참석자들을 맞이합니다.1 몽골인들의 이동식 천막집. 나무 골조에 천을 덮어 만들며, 분해와 조립이 간편하다.몽골은 겨울이 길고 매우 추운데, 요즘 물가와 주거비가 많이 올라집이 없는 이웃들의 어려움이 크다고 합니다.위러브유는 추운 겨울을 힘겹게 날 이웃들을 위해게르 설치에 필요한 자재와, 난방 기구를 서둘러 준비했습니다.전통의상 ‘델’을 갖춰 입고 전달식에 온 이웃들은몽골 민속 현악기 마두금 공연을 관람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행사에 참석한 노동사회보장부 관계자들과 기관장들은취약계층 주거 안..

라오스 세폰 중등학교 물펌프설치 및 교육환경개선

편안한 학교에서 펼칠 아름다운 꿈 응원하다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약 600킬로미터 떨어진 시골에 있는 세폰 중등학교. 재학생은 총 1150명으로, 그중 420명이 기숙생이다. 학생들이 온종일 생활하는 공간이지만 학교의 여건은 좋지 못했다. 가장 큰 불편 사항은 급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제 기능을 잃은 화장실과 샤워실이었다.라오국가건설전선으로부터 세폰 중등학교의 사정을 알게 된 위러브유는 상완 캄케트마니 교장과 상의해 학교를 돕기로 했다. 원활한 급수를 위해 물탱크를 설치하고, 낙후된 화장실과 샤워실도 손보기로 했다. 이후 회원들의 손길은 학생들이 공부하는 공간으로 향했다. 더 넓고 깨끗한 공간에서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강당과 자습실을 보수, 증축했다. 낡아서 곳곳이 뜯어졌던 천장과 묵은 때로 ..

걷고 줍고 챌린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위러브유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 개인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탄소 중립 운동.가정에서부터 에너지를 절약하고 자원낭비를 줄여 탄소배출을 감축,3천만 그루 식재 효과를 가져 온다고 한다.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실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수 있는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클린액션(Clean Action)은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지속 가능성 지구 만들기 캠페인입니다.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건강한 지구, 깨끗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 갑니다.또한 위러브유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은 매달 특정한 챌린지로 진행됩니다.^^이번 달은 걷고 줍고 챌린지인데 소풍을 가거나 산책미 운동을 할 때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클린액션입니다^^오늘은 막둥이가 ..

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페주티공원 맘스가든~^^

나무를 심어 공원을 아름답게 가꿔요호주 퀸즐랜드 케언스, 페주티 공원에 묘목 200그루 식수 호주 퀸즐랜드주 케언스의 페주티 공원.땅을 파고 묘목을 심는 위러브유 회원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아이들의 야무진 손길까지 더해져, 큰 나무 사이사이 빈 공간마다 어린 나무가 예쁘게 심겼습니다.^^위러브유 회원들은 어린나무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 많은 시민의 쉼터인 페주티 공원이 더욱 아름다워지기를 소망했습니다.* 12월 10일, 위러브유 케언스 회원들이 지역 내 페주티 공원에 묘목 200그루를 심었습니다.이번 활동은 맘스가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케언스시의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