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 17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2021 헌혈하나둘운동' 소식! (미국)

미국 '2021 헌혈하나둘운동'으로 꺼져가는 생명의 불씨를 살리다! 헌혈로 생명을 살리는 일, 지금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일!  미국은 팬데믹 선언 이후 5만 건 이상의 헌혈 캠페인의 취소, 한파·폭설 등 이상기후 현상등으로 인해수많은 헌혈 센터가 폐쇄가 되었다.​그러다보니 헌혈하는 사람보다는 수혈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늘었고​그래서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미국 회원들은생명의 불씨를 살리는 '2021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쳤다.코로나19여파로 사회, 경제활동이 둔해지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물리적 거리도 멀어졌다.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일이 또 다른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헌혈자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미국은 팬데믹 선언 이후 5만 건 이상의 헌혈 캠페인이..

오늘은 귀요미 막둥이 생일~!

매번 생일이 다가올 때마다 드는 생각.. 나도 고생한 날인데ㅎㅎㅎ4.06kg 튼튼하게 태어난 우리 막둥이.^^ 의사선생님의 오진으로 3키로 쫌 넘을 거라고 예상해주셨는데낳아보니 4키로가 넘어서 낳느라 정말 하늘이 노랗게 되었던 그 날..ㅎㅎㅎ크게 태어나서 그런지 신생아 때 다루기 힘들다던데 나는 큰 애 다루듯 해서 좀 쉬웠던 것 같은..ㅋㅋ오늘 문득 아이 얼굴을 보다가 '언제 이렇게 많이 컸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능..^^"며칠전에 투썸 케익 먹었는데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 아이가 먹고 싶어했던 생크림 케익으로 사기!!케익을 미리 주문하지 않아서 걱정하면서 갔는데 다행히 아침에 구운 케익시트가 있어서 20분만에 만들어주심.^^  쨔쟌!!   20분을 기다려서 받게 된 막둥이 생일케익.^^귀한 딸기가 이렇..

네팔 전 대통령, 노동고용부 장관, 부다닐칸타 시장 감사장

감사장날짜: 2023년 11월 27일장길자 회장님 귀 잔체인 국제위러브유가 어머니의 마음으로 진행하고 있는생명을 살리는 헌혈운동 캠페인과 환경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에놀랍도록 열정적인 지원을 베풀어주셨기에 이 상장을 드립니다.환경과 인류의 생명을 살리려는 귀하의 온정이 있어 매우 기쁩니다.미타람 아디카리 (부다닐칸타 시장)/ 내빈 사라트 싱 반다리 (노동고용부 장관)귀빈 비디아 데비 반다리 (전 대통령, 주빈)네팔 2023-11-27 전 대통령 / 비디아 데비 반다리, 노동고용부장관사라트 싱 반다리, 부다닐칸타 시장/ 미타람 아디카리

필리핀 라스피냐스 교육청장 감사패 수상소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는 2024년 1월 10일, 필리핀 라스피냐스시라스피냐스 국립 고등학교에서필리핀 교육부로부터  교육청장 감사패를 수여하게 되었습니다!^^[감사패 내용]필리핀 교육부수도권라스피냐스시 교육청라스피냐스 국립고등학교1740 라스피냐스시, 다니엘 파하르도, 타본I,술타나길감사패장길자 회장님교육부 산하 라스피냐스시 교육청의 마타타그(MATATAG: 역량강화)프로그램 및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라스피냐스시 국립고등학교에자발적이고 진정성 있는 지원을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학교 및 교육센터의 적극적인 이해관계자로서 국가 건설에 대한끊임없는 헌신으로 필리핀 어린이들과 교육계 전반에 희망을 주신 데 대한진심 어린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2024년 1월 10일, 필리핀 라스피냐스시라스피냐스..

오늘 저녁 메뉴는 삼계탕? ^^

오늘 저녁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삼계탕으로 간단히 먹기..ㅎㅎ아랫층 이웃을 잘 만나서 직접 키운 부추와 고추를 한 봉지가득 선물받아신랑한테 부추무침을 부탁하고 나는 본격적으로 한방재료 넣고 삼계탕 끓이고~~집에 있는 반찬 간단하게 꺼내서 맛있게 냠냠~.^^   부추와 고추가 생겨서 삼계탕이 생각이 났다고 하면 이상할지 모르지만.. 나에게 부추무침은 삼계탕과 함께 먹는 것이 국룰이기에..ㅎㅎㅎ 오늘도 감사한 이웃 덕분에 맛있는 부추무침과 삼계탕으로 몸보신했당..^^층간 소음으로 이웃간에 의가 많이 상하는 것이 요즘 현실인데 우리 아랫집은 미안할 정도로 잘해주니 이건 정말 큰 복을 받은 것 같다.^^앞으로도 사이좋게 잘 지내는 좋은 이웃이 되었으면 좋겠다.^^

[동성칼국수] 홍게&들깨 칼국수 소개합니다!^^*

비오는 날은 역시 칼국수를 먹어줘야 한다는..ㅎㅎㅎ동해 묵호 시장안에는 칼국수집이 여럿 있지만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다 문을 닫아서시장 밖에 있는 문 연 칼국수 집으로 가게 됨..^^처음 가는 칼국수 집이라 긴장하며  '맛은 있을까? 유명하진 않은데.. 맛없으면 다음에 안오면 되지뭐.'하며 들른 곳/ 바로 동성칼국수 집..ㅎㅎ근처 칼국수집은 거의 홍합 넣은 장칼국수를 많이 하는데 여기는 홍게 넣은 장칼국수라서 특이해서 한번 주문해봄.,.ㅎㅎ홍게칼국수랑 들깨 칼국수를 시켰는데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람..ㅎㅎㅎ홍게도 신선했고 들깨도 구수~ 한 너무 맛있는 칼국수집이었다.^^김치는 생김치 같은 느낌이었고 겉절이는 아니었지만 익은게 아니라서 꽤 겉절이 느낌이 났던것 같다.ㅎㅎ그리고 깍두기도 맛있었다..^^..

피지 소아암 환자 지원단체 와우즈키즈피지에 1천만원 기금 전달!

2020년 5월,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이 랄라발라부 주한 피지 대사에게소아암 어린이 의료비 1천만원 지원을 약속했습니다.^^기금은 곧바로 피지 소아암 환자 지원 단체인 '와우즈키즈피지'에 전달되어, 올해 8월 31일까지 2년여간 콜로니얼워메모리얼 병원과 라우토카 병원의 어린이(8개월~17세) 74명의 치료에 사용됐습니다.!! 환아 가족들은 "치료비 걱정을 덜 수 있게 되었다"며 위러브유에 매우 감사하다고 인사했습니다.와우즈키즈피지 관계자들도 위러브유의 도움에 고마움을 전하며 지원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랐습니다.^^ " 어려움에 처한 국가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위러브유의 멋진 활동이 곤경에 처한 이 세상을 변화시키기를 바랍니다."- 비올라 레시,..

9월은 타요타요 챌린지 함께 실천해요!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의 환경보호 사업 중 하나인 클린액션!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생활에서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 캠페인으로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건강한 지구,깨끗한 삶의 터전을 만들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나 한사람이 지구를 살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시나요??개인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줄이기 운동인 실생활 클린액션만잘 실천하면가정에서부터 에너지를 절약하고 자원 낭비를 줄여 탄소 배출을 감축시키게 되어3천만 그루 식재효과까지 가져올수 있답니다. ^0^ *위러브유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은 매달 특정 챌린지로 진행되는데요,9월에 실천할 클린액션 챌린지는 타요타요 챌린지 에요!!'타요타요 챌린지'는 출퇴근 또는 장거리 이동 시 ..

2024 위러브유스쿨 '모두를 위한 생태환경교육'

2024년 8월 29일, 위러브유교육관에서 2024위러브유스쿨 ' 모두를 위한 생태환경교육'이 열렸습니다.'세이브더월드, 세계시민'의 스몰스텝'(세계를 구성하는 개체로서의 시민, 세계는 한 나라이며, 인류는 한 나라의 국민이라는 견해에서 나온 말)을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기후위기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구를 위한 실천으로작은 발걸음이나마 함께 내딛자는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이날 교육에는 성남시 부녀 회원 60명이 참석했습니다.사회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가정에서부터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어머니’들이 먼저 나선 것입니다.아이스 브레이킹(ice-breaking, 마음 열기) 시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웃으며,장내 분위기가 편안해진 후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됐습니다.위러브유..

국제위러브유, 따뜻한 가족 사랑과 넉넉한 명절 인심 한가득 전하기!^^*

길었던 여름이 지나고 하늘이 높아가는 9월, 이웃과 넉넉한 정과 사랑을 나누는 한가위를 맞이해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가 ‘2024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한가위’ 사업을 전개했습니다. 9월 4일부터 12일까지 전국 60여 곳 지자체를 통해 복지소외·다문화가정 등 총 1400세대에 식료품 세트를 선물했습니다.!1부 환영식에서 장길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타국에서 학업과 생활에 힘쓰는 주한 외국인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했습니다. “가족을 떠나 그리움을 느낄 여러분이 추석을 맞아 더 외롭지 않고 따뜻해지길 바라며, 고향에 계신 가족을 대신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 자리를 마련했다”는 장길자 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에게 외로움이 아닌 따뜻한 사랑과 위로로 가득 찬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