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한번도 버스를 타본 적이 없는 우리 막둥이를 데리고 방학 미션으로 버스타기 도전! 갑자기 왠 버스냐? 하실수도 있지만 사실 버스타기 도전한 이유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클린액션 중에 타요타요 챌린지를 실천하고 싶어서에요. ^0^우리가 편리하게 이용하는 자동차는 미세먼지와 배기가스로 대기오염을 유발해요.승용차 1대가 하루 30km를 주행하면 온실가스 5.6kg을, 1년이면 무려 2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하게 된대요..그래서 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타고, 여러 사람이 함께 승용차를 타는 (카풀) '타요타요 챌린지'를 진행중이에요..^^일주일에 한 번 자가용 대신 버스, 지하철, 카풀을 이용하는 '타요타요 챌린지' 함께 실천해요~~^^이번 방학동안 우리 아이에게도 버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