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021 헌혈하나둘운동'으로 꺼져가는 생명의 불씨를 살리다! 헌혈로 생명을 살리는 일, 지금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일! 미국은 팬데믹 선언 이후 5만 건 이상의 헌혈 캠페인의 취소, 한파·폭설 등 이상기후 현상등으로 인해수많은 헌혈 센터가 폐쇄가 되었다.그러다보니 헌혈하는 사람보다는 수혈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늘었고그래서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미국 회원들은생명의 불씨를 살리는 '2021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쳤다.코로나19여파로 사회, 경제활동이 둔해지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물리적 거리도 멀어졌다.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일이 또 다른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헌혈자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미국은 팬데믹 선언 이후 5만 건 이상의 헌혈 캠페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