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위러브유 어린이들이 그리는 ‘지구의 희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제2회 글로벌어린이환경미술대전(이하 환경미술대전)’은 조선뉴스프레스가 주최하고 교육부·환경부·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행사입니다. ^^
‘환경보호’와 ‘아름다운 자연환경’ 등을 주제로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접수에 해외 참가자 541명을 포함해 총 3955명이 참가했으며 ‘제1회 글로벌어린이환경미술대전’과 비교해 해외 참가자는 2.5배 가까이 늘었고 전체 인원 또한 500여 명이 증가해 어린이 미술대회로서는 이례적인 규모를 자랑하지요.!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미국, 영국, 멕시코, 에콰도르, 인도, 싱가포르,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21개국 회원 자녀 776명이 이번 환경미술대전에 참가했고 전 세계 위러브유 어린이들이 도화지에 펼친 ‘지구의 건강한 미래’가 대회 개최 의미를 더욱 빛냈습니다.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틀간 서울 성동구 헬로우뮤지엄에서 열린 전시회에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전 세계 아이들의 희망으로 가득한 그림들이 전시됐고 수상자로 뽑힌 어린이와 그 가족들은 전시회장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메달과 상장을 들고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며 대회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환경부장관상·서울특별시장상부터 금상·은상·동상·장려상·입선 등 다수의 어린이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도화지 한 폭에 담긴 아이들의 푸른 희망
아이들의 소망이 현실로 이루어지도록 돕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
https://wom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105
출처 : 여성조선(http://woman.chosun.com)
제2회 글로벌어린이환경미술대전 전 세계 위러브유 어린이들이 그리는 ‘지구의 희망’ - 여성
‘제2회 글로벌어린이환경미술대전(이하 환경미술대전)’은 조선뉴스프레스가 주최하고 교육부·환경부·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행사다. ‘환경보호’와 ‘아름다운 자연환경’ 등을 주제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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