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the world 활동/클린월드운동

지구의 날 기념 한국,페루,미국에서 펼친 클린월드운동!^^

오늘도 좋은 날 2024. 11. 6. 23:55

지구 환경 가꾸고, 지구 환경 살리고~!

 

지구의 날이 언제 인지 아시나요?? ^^

 

유엔이 정한 세계환경의 날(6월 5일)과는 달리 순수 민간운동에서 출발한 지구의 날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하였다고 합니다.

1970년 4월 22일 미국 위스콘신주의 게이로드 넬슨 상원의원이 앞서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환경문제에 관한 범국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지구의 날'을 주창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해요.

 

2024년 지구의 날(4.22)을 기념하여  한국, 미국, 페루 위러브유 회원들은  4월 17일부터 28일까지 

도심의 거리와 공원, 하천과 습지에서 클린월드운동을 펼쳤습니다.

398명의 회원들이 지역환경을 가꾸고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6톤 가까운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검불은 갈퀴로 긁어 한데 모으고

지저분한 거리는 빗자루로 쓸고

풀숲과 갈대숲에 숨겨진 오물과 폐기물을 꼼꼼히 살펴 남김없이 줍고!

모아진 쓰레기는 힘을 모아 함께 옮기고

재활용할 수 있는 것과 버릴 것을 분리배출 하면

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 완료!!

 

“위러브유 자원봉사자들을 하람비 공원에 모시게 돼 영광입니다.
여러분의 봉사는 우리 지역사회에 매우 귀중한 일입니다.”

 러셀 홈스, 미국 매사추세츠주 하원의원

 

위러브유는 인류와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지구환경을 위해
클린월드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습니다.

지역환경 가꾸고, 지구환경 살리는 클린월드운동에 모두 함께해요!

 

 

https://intlweloveu.org/ko/clean-world-movement-240428/

 

지역환경 가꾸고, 지구환경 살리고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며 4월 17일부터 28일까지 한국, 미국, 페루 도심의 거리와 공원, 하천과 습지에서 클린월드운동을 펼쳐 6톤 가까운 쓰레기를 수거했습니

intlweloveu.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