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시작되면 저는 지난 날의 정리와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해마다 1월 1일이 되면 지난해의 기억을 떠올려보고기억에 남는 특별한 일들에 대해 가족끼리 이야기도 하구요.올해의 시작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재)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계획한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의 첫 활동인 '매일 메일 비우기' 챌린지로 시작해보기로 했어요. ^^환경부에 따르면 이메일 한 통은 온실가스 4g을 배출하며 이 수치는 메일로 데이터를 주고받고 이를 보관하는 데 소비되는 전력을 감안한 수치라고 해요. 불필요한 메일을 삭제하고 광고성 스팸 메일을 차단하는 등의 노력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지요.!그래서 올해의 시작인 1월, '매일 메일 비우기' 챌린지 실천 중..